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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데뷔 11년 만 솔로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8-24 07: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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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데뷔 11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나섰다. 첫 싱글 ‘비시 배시 보시’를 통해 직접 프로듀싱부터 작사·작곡까지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드러냈다.

미미는 지난 20일 첫 번째 싱글 ‘비시 배시 보시’를 발매하고 같은 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솔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비시 배시 보시’는 ‘준비 완료’, ‘자기 확신’, ‘대담한 에너지’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운 곡이다. 미미가 전체 프로듀싱을 비롯해 작사와 작곡에도 직접 참여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보여주고 싶은 음악적 색깔을 담았다.

무대에서는 직접 디제잉을 선보인 데 이어 댄서들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미미 특유의 리드미컬한 래핑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더해 곡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살렸다.

음악방송마다 달라지는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정형화된 무대 구성에서 벗어나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 미미의 개성을 강조했다.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한 미미는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싱글을 발표하며 새로운 활동에 나섰다. 그룹 활동에서 보여준 래퍼와 퍼포머로서의 모습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직접 음악 제작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첫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한 미미는 앞으로 다양한 방송과 웹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각 음악방송 갈무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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