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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 오늘 첫 정규앨범 발매

서정민 기자
2026-08-24 08: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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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은가은이 데뷔 후 첫 정규앨범 ‘은가은의 전국 팔도’를 선보인다. 전곡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해 전국 각 지역의 정서와 사랑,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자신만의 트로트로 풀어냈다.

은가은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은가은의 전국 팔도’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서울부터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까지 각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정겨운 일상부터 사랑과 가족을 향한 그리움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국을 여행하듯 담았다.

타이틀곡 ‘전국 팔도’는 대한민국 곳곳의 풍경과 매력을 신명 나는 리듬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표현한 트로트 곡이다. 각 지역의 특징과 대표 먹거리를 재치 있게 녹인 가사에 은가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더했다.

지역별 사연을 담은 수록곡도 눈길을 끈다. 강원도를 배경으로 모두의 바람이 이뤄지길 기원하는 ‘떴드래요’, 서울에서의 풋풋한 사랑을 그린 ‘서울 깍쟁이’, 떠난 이를 그리워하는 충청도 사연의 ‘오긴 오는겨’ 등이 수록됐다.

전라도 감성을 담은 ‘당신이여’, 세월에 대한 고민을 풀어낸 경상도 배경의 ‘와이라노’,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제주도 배경의 ‘폭싹 속았수다’도 만날 수 있다. 남편 박현호와 처음 호흡을 맞춘 듀엣곡이자 선공개곡 ‘사랑해 사랑해’도 앨범에 실렸다.

특히 은가은은 첫 정규앨범의 전곡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최근 결혼과 출산을 거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만큼 한층 넓어진 음악 세계를 이번 앨범에 담았다.

은가은의 첫 정규앨범 ‘은가은의 전국 팔도’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엠오엠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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