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 아티스트 에반이 ‘2026 티마’에서 신설된 ‘글로벌 케이 아티스트’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6월 솔로 데뷔 후 국내외 차트에서 주목받은 데 이어 글로벌 팬 투표에서도 높은 지지를 얻었다.
에반은 지난 22~23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티엠이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에서 ‘글로벌 케이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에반은 지난 6월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발매 직후 국내외 음악 차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글로벌 케이 차트’에서도 중국 텐센트뮤직 플랫폼 기준 상위권을 기록했다. 7월 통합 월간 차트에서는 100위권에 진입했다.
‘글로벌 케이 차트’는 한국, 중국, 일본 주요 음악 플랫폼의 이용량을 통합 집계하는 K팝 아티스트 차트다. 음원 스트리밍을 비롯해 각 플랫폼의 팬 활동 지표도 합산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에반이 솔로 데뷔 이후 짧은 기간에도 국내외 팬들의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글로벌 케이 아티스트’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솔로 데뷔에 이어 첫 수상까지 기록한 에반은 오는 9월 7일 첫 번째 미니앨범 ‘데스 오브 미’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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