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하가 이국적인 분위기와 고혹적인 비주얼을 앞세워 새 디지털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이미지 속 청하는 에스닉한 착장으로 이국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한층 편안한 분위기와 고혹적인 눈빛, 매력적인 주근깨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새롭게 선보일 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에 앞서 청하는 두 번째 리릭 포스터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치명적이면서도 고독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청하의 모습과 함께 "너와 나 우리 떠나자, 멕시코로 떠나자, 어떤 곳으로 아무런 부담도, 압박도 없는 곳으로, 멕시코에서 모든 걸 잊고 사라지자"라는 가사가 스페인어로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청하는 숏폼 영상도 잇달아 공개하며 신곡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했다. 영상은 편안한 스타일링을 한 청하가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구를 향해 뛰어가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멕시코로 순간이동하는 듯한 연출을 통해 현지에서 생동감 넘치는 청하의 모습을 담아내며 팬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México'는 청하가 지난 2월 생일을 기념해 발표한 디지털 싱글 'Save me(세이브 미)'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반복되는 현실과 공허함 속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으로 떠나 새로운 자신과 삶을 마주하고자 하는 용기를 담아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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