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밴드 립스티커즈(LIPSTICKERZ)가 강렬하고 미스터리한 콘텐츠를 잇달아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검은 장미 위에 앉아 있던 나비가 순식간에 재로 변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영상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앨범 커버 프리뷰를 통해 신곡의 분위기를 예고하며 새롭게 선보일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앞서 립스티커즈는 기이한 현상을 담은 두 번째 콘셉트 티저를 공개하며 미스터리한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비행기 기내 모니터 화면이 해킹을 당한 듯 장미 덩굴로 뒤덮이는 장면을 비롯해 하늘에 떠 있는 거대한 장미로 빨려 들어가는 사람, 일상적인 공간을 뒤덮은 장미 등이 등장해 시네마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해 정규 1집 ‘VESSEL(베슬)’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지며 색다른 존재감을 남긴 립스티커즈. 이번 신곡 역시 팀만의 색깔을 담은 신비롭고 강렬한 티징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립스티커즈가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립스티커즈의 ‘Black Rose’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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