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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완전체 월드투어 개최

서정민 기자
2026-08-26 08: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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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어스가 서호의 합류와 함께 완전체 월드투어에 나선다. 서울을 시작으로 중남미와 유럽, 북미, 일본, 대만까지 세계 각지를 돌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원어스는 지난 2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2026 원어스 월드 투어 ‘풀 문’’ 2차 포스터를 공개하고 월드투어 일정을 알렸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원어스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서울에서 ‘풀 문’의 포문을 연다. 이어 11월 2일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보고타, 멕시코시티 등 중남미를 순회한다.

유럽 투어도 이어진다. 11월 17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암스테르담, 파리, 밀라노, 비엔나, 슈투트가르트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12월에는 북미로 무대를 옮긴다.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해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댈러스, 뉴욕, 애틀랜타, 시카고에서 ‘풀 문’ 공연을 펼친다. 이후 내년 1월 16일과 17일 도쿄, 2월 27일 타이베이까지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월드투어는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서호가 합류해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원어스는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화려한 연출을 준비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이적 후 처음 선보이는 완전체 공연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국내외를 아우르는 대규모 투어를 통해 원어스가 어떤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원어스의 ‘2026 원어스 월드 투어 ‘풀 문’’은 오는 10월 24~2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2월 27일 타이베이까지 이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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