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규리가 가수로서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곡으로 보컬 변신에도 나선다.
더블 타이틀곡을 통해 남규리는 상반된 보컬을 들려준다. 파트1에서는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음색을, 파트2에서는 강렬하고 호소력 짙은 가창을 선보인다. 특히 파트2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콘(KoN)이 참여해 애절한 바이올린 선율을 더했다.
남규리는 솔로 가수 활동과 함께 씨야 완전체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9일과 30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6 씨야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더 팬’ 서울 공연은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서울 공연을 마친 씨야는 부산, 대구, 고양, 수원, 청주, 인천 등 6개 도시에서 전국투어를 이어간다. 투어 이후에는 남규리의 단독 콘서트도 예정돼 있다.
광고계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건강 효소 브랜드와 한돈 디지털 콘텐츠 모델로 발탁되는 등 패션과 뷰티, 생활 분야에서도 얼굴을 알리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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