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백아가 5년 만에 정규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새 앨범 ‘청춘의 상관관계’는 전작에서 보여준 내면의 고백을 지나, 세상을 마주하며 겪는 청춘의 다채로운 순간과 얽히고설킨 관계들을 조명한 청춘 찬가다. 수학적 개념에서 착안해 청춘의 희로애락을 ‘양의 상관관계’, ‘음의 상관관계’, ‘상관관계 없음’으로 섬세하게 풀어냈다. 앨범 재킷 역시 좌표 평면 위를 걷는 청춘의 발걸음을 형상화해 콘셉트의 통일감을 높였다.

특히 백아는 이번 앨범의 전곡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은 물론, 단독 공연 기획과 단편영화 제작까지 프로젝트 전반을 주도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앞서 지난달 22일과 23일 동명의 단독 콘서트를 통해 신곡 무대를 선공개했던 백아는 이번 앨범의 서사를 확장한 단편영화 프로젝트도 선보인다. 백아가 직접 각본을 쓰고 음악을 편집한 단편영화는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일부 베일을 벗으며, 추후 오프라인 상영회에서 완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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