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ATEEZ)가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2관왕에 오르며 여덟 번째 대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아이콘 오브 더 이어’ 수상으로 여덟 번째 대상을 차지한 에이티즈는 거침없는 수상 행진을 이어갔다. 연이은 대상 수상으로 굵직한 성과를 쌓아온 가운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상과 함께 에이티즈는 강렬한 무대로 시상식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먼저 ‘아드레날린(Adrenaline)’으로 무대의 포문을 연 이들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탄탄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다.
이어 ‘마마시타(MAMACITA)’ 무대를 최초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페스티벌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연출에 라틴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이국적인 리듬과 에이티즈 특유의 에너지가 어우러져 색다른 무대를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 타이틀곡 ‘배드(BAD)’ 무대가 이어졌다. 에이티즈는 ‘아드레날린’부터 ‘마마시타’, ‘배드’까지 각기 다른 색깔의 세 곡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퍼포먼스 최강자’다운 저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2026 TMA’에서 여덟 번째 대상까지 추가한 에이티즈는 음원과 음반, 무대는 물론 시상식에서도 굵직한 성과를 쌓으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늘(20일) 개최되는 '2026 아시아 톱 아티스트 페스티벌(2026 ASIA TOP ARTIST FESTIVAL, ATA)' 무대에 오른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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