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예성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새 앨범의 작사·작곡에도 직접 참여했다.
수록곡 ‘숲 (The Forest Dwellers)’은 예성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발라드 곡이다. 작은 나무들이 모여 큰 숲을 이루듯 각자의 일상이 모여 서로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으며, 예성의 담백한 보컬이 곡의 감성을 더한다.
예성이 작사에 나선 또 다른 수록곡 ‘Lonely Night’(론리 나이트)는 재지(Jazzy)한 분위기가 특징인 곡으로, 가사에는 연인과 나눈 좋은 기억들로 인해 상대가 떠난 뒤 느끼는 외로움조차 소중하다는 내용을 그려냈으며, ‘여전히 영원히 (靑春)’는 어쿠스틱하면서도 에너제틱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얼터너티브 팝 곡으로, 결국 우리가 하는 일은 모두 잘될 테니 여유를 가지고 지금에 충실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예성 정규 2집 ‘Where We Are’는 10월 6일 발매되며,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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