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이 첫 번째 미니앨범을 들고 가요계로 돌아온다.
공개된 로고 체인지 영상에서는 신보의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암시하는 새 팀 로고가 베일을 벗었다. 데일리:디렉션은 매 컴백마다 팀 로고에 시각적 변화를 주며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가고 있다.
함께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은 한 편의 잔혹동화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연출로 시선을 끌었다. 연구원이 천사 피규어의 내부에서 기괴한 형태의 꽃과 곤충 등 기이한 오브제를 꺼내고, 비워진 피규어가 붉은 눈과 뿔을 지닌 악마의 형상으로 변신하는 반전을 그려냈다. 내면의 부정적 감정을 덜어내고 본능을 일깨우는 서사를 기묘한 미장센으로 풀어내며 이번 앨범으로 보여줄 독창적 세계관에 대한 호기심을 더했다.
앞서 17일 선공개곡 ‘업(UP)’ 뮤직비디오로 컴백 예열을 마친 데일리:디렉션은 팀명에 담긴 ‘매일의 선택이 모여 각자의 방향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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