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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첫 유닛’ EMP, 또 다른 가능성 증명

윤이현 기자
2026-09-29 14: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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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첫 유닛’ EMP, 또 다른 가능성 증명 (제공: 웨이크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첫 유닛 EMP가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 21일, 제로베이스원 EMP(석매튜, 박건욱)는 ‘이엠피 믹스테이프 볼륨 1: 위 디 엑스트라(EMP Mixtape Vol.1: We the Extra)’를 발매하고 유닛으로서 첫 도약을 시작했다. 

이번 유닛은 석매튜와 박건욱이 작명부터 곡 작업까지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유닛의 정체성을 구체화한 데 이어, 첫 믹스테이프의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풀어냈다.

특히 제로베이스원 EMP는 힙합을 기반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기존 그룹 활동과 또 다른 매력을 발휘했다. 단순히 새로운 조합에 그치지 않고 직접 음악을 만들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선명하게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최근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은 음악을 비롯해 연기, 방송 등 개인 활동을 통해 각자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그 가운데 제로베이스원 EMP는 창작이라는 방식으로 자신들만의 색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며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했다.

무대 위 퍼포머를 넘어 창작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이들이 앞으로 어떤 음악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지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제로베이스원 EMP는 믹스테이프 발매와 더불어 오는 11월 디지털 싱글 발매를 확정하고 활동을 이어간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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