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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2026’ NCT 127·NCT DREAM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9-30 08: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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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NCT DREAM부터 에이티즈, TWS까지 ‘MMA2026’ 무대에 오른다. 데뷔 10주년 그룹부터 글로벌 신예까지 합류하며 3차 라인업을 완성했다.

멜론은 오는 11월 1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MMA2026’의 3차 라인업으로 NCT 127, NCT DREAM, 에이티즈, TWS, 앤더블, 82메이저를 30일 공개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127은 지난 8월 정규 7집 ‘블링이’를 발매해 24시간 이내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멜론의 전당 ‘밀리언스 앨범’에 이름을 올렸다. 이달 서울 KSPO DOME에서 진행한 다섯 번째 투어 공연도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되며 3만15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NCT DREAM 역시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8월 완전체 재계약 소식을 전한 데 이어 10주년 기념 팬미팅을 전석 매진시켰다. 오는 4분기에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에이티즈는 미니 14집 타이틀곡 ‘배드’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곡은 멜론 TOP100에 81위로 진입한 뒤 지난 13일 기준 7위까지 역주행했다. 음반 역시 초동 188만장을 기록했으며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82메이저는 지난 9월 싱글 ‘히트’의 타이틀곡 ‘라이크 파이어’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이번 ‘MMA2026’을 통해 멜론뮤직어워드에도 처음 출연한다.

TWS는 올해 ‘앙탈 챌린지’와 ‘따름 챌린지’로 주목받았다. 미니 5집 ‘노 트래지디’는 초동 111만장을 넘어서며 팀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타이틀곡 ‘널 따라가’는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다.

지난 5월 데뷔한 앤더블도 3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큐리어스’가 멜론 HOT100 7위에 올랐으며 앨범 초동 판매량은 약 73만장을 기록했다.

‘MMA2026’은 올해 처음으로 이틀간 2회 공연으로 확대 개최된다. ‘K-POP CONNECT: The New Puls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한중일 통합 지표 ‘Global-K Chart’와 연계한 ‘글로벌 TOP10’ 부문도 신설한다.

‘MMA2026’은 오는 11월 1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TOP10 및 부문별 투표와 사전 이벤트 관련 내용은 멜론 내 공식 페이지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사진제공=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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