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이븐(EVNNE)이 울산 현대모비스 홈경기에서 시투와 하프타임 공연을 선보인다. 멤버 박지후가 시투 주자로 나서며, 멤버 전원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할 예정이다.
이날 박지후는 경기 시작에 앞서 자유투 시투에 나서 현대모비스의 승리를 기원한다. 이븐 멤버들은 관중석에서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선수단을 응원하고, 하프타임에는 코트에 올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 미니 6집 'on: our noise' 발매를 앞둔 이븐의 특별한 활동으로 관심을 모은다.
이븐은 최근 새 앨범의 콘셉트 필름과 무드컷,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준비에 나섰다. 투명 헤드셋과 음향 장비, 아날로그 오브제 등을 활용해 자신들이 좋아하는 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SEARCHING FOR NOISE.'와 'TOGETHER, WE SEARCH FOR NOISE.' 무드컷에는 도시 곳곳의 소리를 탐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폴라로이드 프레임과 따뜻한 필름톤을 활용해 자유로운 청춘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8일에는 앨범 재킷 촬영 비하인드 사진도 세 차례에 걸쳐 공개했다. 방과 후 옥상에 모인 듯한 모습부터 도시 풍경을 배경으로 한 장면까지 다섯 멤버의 개성을 담았다.
특히 화이트 셔츠와 타이, 헤드셋을 조합한 프레피룩으로 풋풋한 매력을 드러냈다. 필름 특유의 거친 질감과 따뜻한 빛을 활용한 시네마틱한 연출도 눈길을 끌었다.
이븐은 이번 앨범을 통해 각자의 취향과 음악적 색깔을 담아낼 예정이다. 신보 발매 하루 전인 18일에는 'EVNNE PRE-LISTENING PARTY: ALBUM DOCENT TOUR'를 개최하고 팬들과 앨범을 먼저 만난다.
이어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서울 YES24 LIVE HALL에서 팬 콘서트 'EVNNE FAN-CONCERT [ONE TAKE] IN SEOUL'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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