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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키나, 액션 배우 도전

서정민 기자
2026-10-09 08: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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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키나가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첫 단독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액션 스쿨을 찾은 키나는 고강도 훈련부터 액션 장면 촬영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8일 키나의 개인 유튜브 채널 '해볼 키나'에는 첫 단독 콘텐츠 '뭐든 일단 해볼 키나'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앞서 티저 영상에서 액션 연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던 키나는 이번 영상에서 액션 배우 오디션을 준비하기 위해 액션 스쿨을 방문했다.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키나는 "너무 잘해서 아이돌 그만두고 이거 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까지 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액션으로 아이돌에서 1위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 훈련이 시작되자 상황은 달라졌다. 고강도 체력 훈련에 이어 복잡한 액션 동작의 순서까지 외워야 하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쉽지 않은 과정에도 키나는 포기하지 않고 연습을 이어갔다. 특히 평소 도전하고 싶었던 강력계 형사와 조폭의 액션 장면이 최종 미션으로 주어지자 더욱 의욕을 드러냈다.

키나는 상대 배우와 동작을 맞추며 액션 합을 익혔고, 고난도 기술에도 도전했다. 아직 서툰 부분도 있었지만 반복된 훈련 끝에 '키형사의 일망타진'이라는 액션 장면을 완성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무대 위 아이돌과는 다른 키나의 도전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액션 연기에 대한 관심과 함께 새로운 분야를 배우는 과정에서 보여준 열정이 눈길을 끌었다.

키나는 음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발매된 야루의 신곡 '아무래도'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특유의 음색을 선보였다.

한편 키나의 첫 단독 유튜브 콘텐츠 '뭐든 일단 해볼 키나'는 개인 채널 '해볼 키나'를 통해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공개된다.

사진제공=키나 유튜브 채널 '해볼 키나'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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