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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8뉴스’ 리센느, 역주행 인기 입증

서정민 기자
2026-10-12 07: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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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센느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뉴스에 출연해 음원 역주행 소감과 컴백 계획을 밝혔다.

오는 11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세계적인 그룹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도 전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8뉴스’에 출연해 역주행으로 사랑받은 소감부터 신보와 향후 목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리센느는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한 ‘LOVE ATTACK’(러브 어택)의 인기와 관련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앵커가 장기 흥행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느냐고 묻자 “인기라는 말이 부끄러운 말인데, 실감하기보다 행사를 갈 때 다 같이 떼창을 해주시면 그때 조금 느끼는 것 같다”고 답했다.

그룹의 음악적 정체성인 ‘향기’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리센느는 “그때를 생각하면 이 향기가 떠오른다는 것처럼 그 장면이 저희가 되었으면 하는 의미를 담고 음악을 전달하려고 한다”며 “저희의 음악을 듣고 각자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3일 발매하는 미니 4집 ‘PULSE’(펄스)에 대해서는 “딱 들었을 때 리센느 음악이다”라는 반응을 얻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펄스는 심장 박동이란 의미다. 대중분들과 리마인의 심장 박동을 건드릴 수 있는 앨범이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많이 사랑해 주시는 걸 느끼고 있다. 이 사랑이 오래갈 수 있도록 유지하고 싶다”며 “더 높이 올라가고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싶다. 다른 대선배님들처럼 케이팝에 한 획을 긋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리센느는 ‘LOVE ATTACK’에 이어 ‘Pretty Girl’(프리티 걸)까지 주목받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 첫 지상파 뉴스 출연을 통해 음악과 성장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혔다.

한편 ‘SBS 8뉴스’ 인터뷰를 마친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미니 4집 ‘PULSE’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사진제공=SBS ‘SBS 8뉴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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