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로이킴이 데뷔 후 처음으로 입성하는 KSPO DOME에서 3일간의 공연을 모두 매진시켰다. 당초 예정된 2회 공연에 이어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되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로이킴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26-27 로이킴 라이브 투어 [R:O] 인 서울’을 개최한다.
특히 로이킴이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연장 규모를 확대한 첫해부터 사흘간의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공연 활동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로이킴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연말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5년 연속 매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대형 공연장인 KSPO DOME까지 무대를 넓히면서 공연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그동안 로이킴은 음악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 방송 등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왔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가창력,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라이브 공연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했다.
음원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2024년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2025년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를 발표했으며, 지난 6일에는 새 싱글 ‘크게 울어라’를 발매했다.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 팬들과도 만난다. 로이킴은 홍콩, 방콕, 타이베이,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로이킴의 ‘2026-27 로이킴 라이브 투어 [R:O] 인 서울’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다.
사진제공=DEUL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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