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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피어, 중국 이어 일본 팬미팅 개최

서정민 기자
2026-10-16 08: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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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스피어(USPEER)가 중국과 일본에서 잇따라 팬들과 만난다. 대만과 일본 프로모션에 이어 중국 팬 이벤트까지 진행하며 해외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유스피어(시안, 소이, 서유, 다온, 채나, 로아)는 오는 17일 중국 칭다오에서 팬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팬사인회와 하이바이회, 영상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유스피어의 중국 방문은 지난 9월 상하이에서 열린 첫 팬사인회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앞서 8월에는 대만에서 첫 팬미팅을 열고 일본에서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오는 24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대만과 중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며 해외 활동을 이어간다.

최근에는 인기 캐릭터 ‘몰티즈 앤 리트리버’의 홍보모델로 발탁되는 등 음악 외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유스피어는 지난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WICKED GAME’으로 활동했다. 당시 자체 초동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고 음반 차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앨범 활동을 마친 이후에도 유튜브 콘텐츠와 각종 팬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한편 유스피어는 오는 24일 오후 2시와 6시 일본 도쿄 TIAT SKY HALL에서 첫 팬미팅 ‘2026 USPEER FANMEETING ‘My Buddy’ in Tokyo’를 개최한다.

사진제공=MW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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