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효섭이 칼리드와 손잡은 첫 공식 음원으로 미국 음악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라디오에서도 꾸준한 반응을 얻었다. ‘미디어베이스 톱40’에서 최고 32위, 9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으며 미국에서 누적 약 1만3910회 송출, 약 1270만의 청취 노출을 기록했다. 라이언 시크레스트의 ‘아메리칸 톱40’과 음악 전문 서비스 ‘뮤직 초이스’에서도 음원이 소개됐다.
뮤직비디오 성적도 이어졌다. 지난 8월 공개된 ‘썸띵 스페셜’ 뮤직비디오는 약 10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200만 회를 넘어섰다.
‘썸띵 스페셜’은 K팝과 미국 R&B를 결합한 곡이다. 안효섭의 담백한 보컬과 칼리드의 소울풀한 음색이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협업은 칼리드가 한국 아티스트와 처음 선보인 공식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안효섭은 데모를 들은 뒤 곡에 매료돼 참여를 결정했으며, 평소 팬이었던 칼리드와 페이스타임으로 직접 소통하며 작업을 이어갔다.
안효섭은 오는 2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최근 ‘2026 키즈 초이스 어워즈’의 애니메이션 성우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글로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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