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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룩스 캔 킬’ MV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

윤이현 기자
2026-10-20 10: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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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룩스 캔 킬’ MV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이브(IVE) 신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들이 지난 19일 선공개한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직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올랐다고 소속사 측은 밝혔다. 

또한 한국과 일본, 영국, 프랑스, 캐나다, 브라질 등 6개 국가 및 지역에서 정상을 차지했으며, 미국과 독일, 호주 등을 포함한 총 18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10에 진입했다. 이를 포함해 20일 오전 9시 기준 총 34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룩스 캔 킬’ 뮤직비디오는 히어로 영화의 문법을 활용해 아이브의 새로운 모습을 그려냈다. 촬영장 안팎을 넘나드는 구성과 화려한 시각효과가 어우러져 감각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 특히 ‘히어로를 연기하는 아이브’에서 ‘그 자체로 히어로인 아이브’로 의미를 확장하며 이번 앨범의 콘셉트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IVE 아이브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은 아이브 특유의 자신감과 주도성을 담아낸 일렉트로닉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귀를 사로잡는 신스 패드 리듬에 묵직한 베이스와 역동적인 드럼이 어우러져 강렬한 에너지를 전한다. 브릿지 이후 폭발적으로 펼쳐지는 마지막 코러스가 곡의 몰입감을 더한다.

오는 26일 발매되는 아이브의 새 미니앨범 ‘룩스 캔 킬’은 큐피드와 마법 소녀에 이어 또 하나의 어나더 에고(Another Ego)인 ‘걸 히어로(Girl Hero)’를 내세운 앨범이다. 그동안 ‘자기 확신’이라는 메시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온 아이브는 이번 스핀오프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확장하고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19일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을 선공개했으며, 오는 26일 동명의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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