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베이비돈크라이, 신곡 및 안무 일부 선공개

송미희 기자
2026-11-01 08:23:22
기사 이미지
베이비돈크라이, 신곡 및 안무 일부 선공개 (제공: 피네이션)


신곡과 안무 일부를 선공개한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색다른 음악적 변신을 예고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Baby DONT Cry(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지난달 30일과 3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Replay(리플레이)’의 선공개 숏폼 영상을 잇달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신곡과 안무 일부가 담겨 Baby DONT Cry의 새로운 음악적 변신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숏폼 영상에서는 곡의 리드미컬하고 유연한 그루브,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 곡의 분위기를 살린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뤘다. 이를 통해 오는 4일 공개될 신곡과 퍼포먼스 풀버전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앞서 Baby DONT Cry는 그림자 무드 포토와 안무 스포일러를 공개하며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그림자 무드 포토는 핑크빛 조명 아래 드리워진 그림자를 활용해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림자는 이현의 발레 슈즈를 묶어 주고, 쿠미에게 귓속말을 건네는가 하면 미아의 손을 잡고 베니를 향해 손을 뻗는 등 멤버들과 묘한 교감을 나누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무 스포일러 영상에서는 어두운 조명 아래 실루엣으로 등장한 멤버들이 ‘Replay’ 안무를 선보였다. 리듬감 있는 스텝과 유연한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퍼포먼스에 그림자를 활용한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져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Replay’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되풀이되는 감정을 절제된 표현으로 풀어낸 투스텝 개러지 리듬의 R&B곡이다. 피네이션 수장 싸이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크러쉬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일찌감치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시크하면서도 우아하고,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담은 컴백 프로모션으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 Baby DONT Cry가 신곡을 통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Baby DONT Cry의 새 디지털 싱글 ‘Replay’는 11월 4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된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