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렌드지(TRENDZ)가 유럽 7개 도시 투어를 마무리했다. 올해 초 유럽 10개 도시를 방문한 데 이어 다시 현지 팬들과 만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트렌드지는 지난 10월 16일부터 27일까지 ‘2026 TRENDZ [On My Knees] TOUR IN EUROPE’를 진행했다.
트렌드지는 각 도시에서 라이브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 여러 국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The A Festival(더 에이 페스티벌)’에서는 약 4천 명의 관객과 만났다.
이날 트렌드지는 대표곡을 비롯해 유럽 축구 응원가에서 영감을 얻은 ‘Dark Knight(다크나이트)’를 선보였다. 유럽 특유의 응원 문화를 음악에 접목한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댄스 워크숍에서는 현지 팬들이 트렌드지의 안무를 배우고 멤버들과 함께 춤을 추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트렌드지는 올해 초 유럽 10개 도시 투어에 이어 이번 7개 도시 공연까지 진행하며 현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어를 통해 유럽 각지에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 트렌드지가 앞으로 어떤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