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TWS)가 신곡 ‘내 이름을 불러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두려움보다 설렘을 앞세워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여섯 청춘의 이야기를 담았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2일 오후 6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싱글 2집 ‘투 어스(TO US)’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꿈과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고민에 머무르기보다 도전을 선택한다. 특히 한진이 높은 건물 외벽을 오르고 다른 멤버들이 응원하는 장면은 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의도와 홍대 거리에서 펼쳐지는 군무도 눈길을 끈다. 도심을 질주하는 멤버들은 횡단보도 한복판에서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인다. 고조되는 피아노 선율과 어우러진 퍼포먼스는 곡의 메시지를 강조한다.
‘내 이름을 불러줘’는 자신을 믿어주는 누군가가 있기에 용기를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의 피아노 연주와 드럼 앤 베이스 리듬이 어우러졌으며, 영재와 신유, 도훈이 작사에 참여해 팬덤 42를 향한 마음을 담았다.
투어스는 2일 싱글 2집 ‘투 어스’를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오는 6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이어 8일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14일 ‘2026 멜론뮤직어워드’ 무대에 오른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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