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하트오브우먼이 더블 타이틀곡을 앞세워 컴백한다. 오는 5일 첫 미니앨범 ‘이터널 페이드’를 발매하고 서로 다른 매력의 두 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블루브라운레코드는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하트오브우먼(지현, 채이, 아인, 리리, 류인)의 첫 미니앨범 ‘이터널 페이드’ 콘셉트 포토와 트랙 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트랙 리스트에서는 선공개곡 ‘멜트’와 ‘리릿’이 더블 타이틀곡으로 확정됐다. ‘멜트’는 영국 개러지와 드럼 앤 베이스 사운드를 결합해 차가운 마음이 녹아드는 설렘을 표현한 곡이다.
멤버 류인이 작사에 참여한 ‘리릿’은 묵직한 베이스와 트랩 힙합 사운드를 바탕으로 타인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수록곡으로는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풋스텝스’, 바래가는 설렘과 그리움을 담은 ‘블루’, 내면의 에너지가 깨어나는 순간을 표현한 ‘글로우’, 변하지 않는 약속을 노래한 ‘파인드 유’가 포함됐다.
지난달 28일 선공개된 ‘멜트’는 이번 앨범의 시작을 알렸다. 데뷔 앨범부터 함께한 프로듀서 드웨인이 다시 참여해 기존 음악적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영국 개러지와 트랩 힙합 등으로 장르를 넓혔다.
사진제공=블루브라운레코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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