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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 17일 첫 정규 컴백

서정민 기자
2026-11-04 0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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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데뷔 3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오는 17일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의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앰퍼샌드원의 정규 1집 '패스파인더'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는 중세 시대를 연상시키는 신비롭고 웅장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게임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앨범 콘셉트에 맞춰 각 콘텐츠 명칭에도 게임 용어를 활용했다.

일정에 따르면 앰퍼샌드원은 5일 에피소드 리스트를 시작으로 세 가지 버전의 캐릭터 사진과 영상, 뮤직비디오 티저, 에피소드 프리뷰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컴백 당일인 17일에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더 웨이 비긴즈'라는 제목의 행사도 개최한다.

앰퍼샌드원은 그동안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며 팬층을 넓혀왔다. 데뷔 3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첫 정규 앨범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변화를 예고했다.

정규 1집 '패스파인더'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앰퍼샌드원의 의지와 음악적 성장을 앨범 전반에 녹여냈다.

한편, 앰퍼샌드원은 오는 11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패스파인더'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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