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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오브우먼, 5일 컴백…힙합으로 변신

서정민 기자
2026-11-04 08: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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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트오브우먼이 강렬한 힙합 사운드로 돌아온다.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하루 앞두고 더블 타이틀곡 ‘리릿(LIT IT)’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블루브라운레코드는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트오브우먼의 첫 미니앨범 ‘이터널 페이드(ETERNAL FADE)’의 더블 타이틀곡 ‘리릿’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블랙과 화이트의 강렬한 대비를 중심으로 거대한 오브제와 변화하는 공간을 활용해 대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멤버들의 모습도 담겼다.

특히 ‘리릿’의 음원과 퍼포먼스 일부가 처음 공개됐다. 묵직한 비트에 맞춘 역동적인 안무와 당당한 에너지로 앞서 선보인 청초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더블 타이틀곡 ‘리릿’은 묵직한 808 베이스와 트랩 힙합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타인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하트오브우먼의 첫 미니앨범 ‘이터널 페이드’는 성장통을 지나 진정한 자신의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앞서 선공개된 또 다른 타이틀곡 ‘멜트(Melt)’가 청량하고 몽환적인 사운드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면, ‘리릿’은 강렬한 힙합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다.

지현, 채이, 아인, 리리, 류인으로 구성된 하트오브우먼은 이번 앨범을 통해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하트오브우먼의 첫 번째 미니앨범 ‘이터널 페이드’는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블루브라운레코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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