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레드의 고혹미' [포토]

티비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서울에서 열렸다. 

김희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다.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윤박, 허준석 등이 출연하는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오늘(10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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