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출신 가수 겸 MC 쥰키와 일본 출신 BUZZ GROUP 대표 와타나베 켄(渡辺 憲)이 23일 서울 신사동의 닭요리 전문점 ‘장각당’을 찾았다.
‘이방인의 식탁’ 세 번째 여정에는 배우 예지원과 레어피부과 김동영 대표원장도 함께해 네 사람이 특별한 식탁을 완성했다.
최근에는 ‘2026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본선에서 우정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바 있다. 김동영 원장은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수상으로 완벽함보다 성장에 의미를 두고, 의료인이라는 기존 영역을 넘어 새로운 경험과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이날 식탁에는 철판 닭갈비, 누룽지 장각 닭곰탕, 장각파스타가 차례로 올랐다. 큼직한 장각의 촉촉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살려 각각 매콤한 양념, 구수한 국물, 부드러운 소스와 조화를 이뤘다.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청와대 케이터링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은 배예환 오너 셰프의 손길을 통해 닭이라는 익숙한 재료가 한식과 양식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메뉴로 완성됐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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