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세븐틴: 아워 챕터’가 28일(금) 내일 공개되는 4회 에피소드 포스터를 공개했다.
전 세계 디즈니+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세븐틴: 아워 챕터’의 마지막 4회가 바로 내일(28일) 공개된다.
한강에서 약 6만 명을 운집시키며 역대급 무대를 펼친 세븐틴과 팬들이 하나가 된 특별한 순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 ‘세븐틴: 아워 챕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어떤 그룹으로 기억되길 바라는가’라는 마지막 질문에 대한 세븐틴의 진심 어린 대답은 지금껏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담고 있어, ‘세븐틴: 아워 챕터’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모두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번에 공개된 4회 에피소드 포스터는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 IN GOYANG’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 투어 인 고양)의 무대 위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하나가 된 세븐틴의 모습과 팬덤 캐럿의 로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0년의 여정을 지나 새로운 챕터를 향해 나아가는 지금, 앞으로도 함께 걸어갈 14번째 멤버이자 든든한 동반자인 캐럿의 존재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이번 포스터는 세븐틴의 첫 번째 챕터를 찬란하게 마무리할 마지막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스스로에게 끝없이 던진 물음, 10년의 여정에서 답을 찾아낸 세븐틴이 지금, 처음 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세븐틴: 아워 챕터’는 오직 디즈니+에서만 공개되며, 총 4개의 에피소드로 11월 28일(금) 바로 내일 최종회가 공개될 예정이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