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예지원이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 잘못된 다이어트의 위험성을 역사적 사례를 분석하며, 중년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6일 오전 방송된 JTBC 건강 정보 프로그램 '이토록 위대한 몸' 24회에서는 특히 중년 여성에게 취약한 요요 현상과 잘못된 다이어트의 치명적인 결과를 다뤘다.
전문의는 요요 현상이 바로 중년 여성의 몸속 내장지방, 전신 건강을 해치는 악순환의 시작이라고 설명하며 만성 염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고 전했다. 이것이 결국 한국인 사망 원인 1위 '암'으로 연결된다며 요요 현상 방지 및 내장지방과 만성 염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MC 예지원은 "한 마디로 요요가 전신 건강을 송두리째 무너뜨린다는 거네요!"라고 충격적인 사실을 정리하며 방송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내장지방을 그냥 지방이 아니라 '내' '장' 속에 사는 다이어트 훼방꾼이라고 불러야 하는 거 아닌가요?"라며 재치 있는 멘트로 명쾌한 설명을 도왔다.
결국 다이어트의 해답은 '장 건강'에 있음이 밝혀졌다. BNR17 유산균은 장내 유익균을 늘려 '비만을 기억하는 뚱뚱균'을 제압하고 요요 현상을 예방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이끄는 설루션임이 공개됐다.
한편,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JTBC에서 방송된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