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때리는 그녀들'이 재정비를 위해 시즌을 마무리했다.
SBS 편성표상 24일 오후 10시 20분 방영 예정이던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은 결방이 확정됐고, 대신 '틈만 나면'이 방송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10일 예고 영상을 통해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리부트를 알렸다. 약 1개월의 숨 고르기를 마친 '골때녀'는 새 단장을 마치고 2026년 1월 14일 안방을 찾는다.
2026년 1월 예고된 '골 때리는 그녀들'의 리부트는 시즌 개편을 넘어 리그 시스템의 전면적인 수술이 될 전망이다.
기존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방송 시간은 10시 20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