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연자가 새해 아침을 활기찬 기운으로 물들였다.
이날 김연자는 밝은 새해 인사로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이어 “매년 열심히 하자”를 2026년 다짐으로 밝히며 올 한 해 왕성한 행보를 예고했다.
본격적인 첫 대결에서 김연자는 영탁과 듀엣곡 ‘주시고 (Juicy Go)’를 선보였다. 김연자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무대를 뒤흔들었다.
김연자와 영탁은 앞서 ‘뮤직뱅크’, ‘2025 KBS 연예대상’에서도 ‘주시고 (Juicy Go)’로 합동 무대를 펼친 바 있다. 두 사람의 무르익은 시너지가 또 한 번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자신을 버티게 하는 힘으로 가족을 꼽은 김연자는 “처음 돈 벌어서 한 일이 부모님께 집을 마련해드린 일이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종 대결 결과 김연자와 영탁 팀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세대를 초월한 케미스트리를 재차 증명했다.
한편, 김연자는 최근 대전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송 ‘112파티’ 가창에 참여했다. 올해도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 공연과 공익 캠페인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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