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여기 지구 맞아? 망기스타우’ 2부가 공개된다.
끝없이 이어지는 사막 평야를 오프로드로 가로지르던 강철여행자들은 탐험 닷새 만에 사람이 사는 흔적과 마주한다. 한때 유목민이 오가던 길목에 형성된 작은 정착촌에 망기스타우에서 나고 자라 대대로 유목 생활을 이어온 세찬 씨 가족을 만난다.
길 위에서의 삶이 얼마나 고단한지 누구보다 잘 아는 세찬 씨는 강철여행자들을 집으로 초대해 낙타고기로 준비한 특별한 저녁 식사를 대접한다. 강철여행자들은 오랜만에 지붕 아래에서 하루를 쉬며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
포근한 밤을 보낸 두 사람은 보즈히라를 향해 다시 길을 떠난다. 다양한 광물과 해양 퇴적물이 억겁의 세월을 지나며 만들어낸 다채로운 색감으로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산맥 아래 마지막 밤을 보낸 두 사람.
여정이 깊어질수록 최종 목적지에 대한 기대감은 점점 증폭된다. 1,000km가 넘는 오프로드를 달려, 고생 끝에 만난 풍경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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