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는 새로운 개념의 건강 프로그램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SBS ‘몸이 들려주는 이야기 – 말하는 몸’(이하 ‘말하는 몸’)이 오는 1월 8일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
‘말하는 몸’은 단순한 질병 정보를 넘어 과학 커뮤니케이터, 도슨트, 역사학자, 전문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의학·역사·문화적 맥락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인문학적 건강 토크를 선보인다.
특히 메인 MC를 맡은 오현경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 변함없는 미모와 건강을 유지해온 자신만의 ‘현실 공감 100%’ 관리 비법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김주우 아나운서 역시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아침 시간대 시청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다.
첫 녹화에서 오현경은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건강 신호를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1회의 주제는 전신 건강의 척도인 ‘콜라겐’이다. 흔히 주름을 단순한 노화로 여기지만, 방송에서는 주름이 우리 몸속 콜라겐 감소를 알리는 중요한 경고 메시지임을 강조한다. 특히 목주름과 골다공증, 귓불 주름과 심혈관 질환 사이의 상관관계를 조명하며 주름 속에 숨겨진 건강 비밀을 파헤친다.
콜라겐은 피부뿐만 아니라 연골, 뼈, 혈관, 인대 등 전신을 지탱하는 ‘탄력 단백질’이다. 콜라겐이 부족해지면 혈관 탄력이 떨어져 심뇌혈관 질환은 물론, 자칫 돌연사의 위험까지 높아질 수 있다.
몸은 늘 말을 걸고 있다. SBS ‘몸이 들려주는 이야기–말하는 몸’은 1월 8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첫 방송 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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