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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만두전골

최지윤 기자
2026-01-12 16: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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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1. 팔방미인 아내를 위한 꿈의 놀이터
2. 축복받은 땅, 미국 캘리포니아의 일상
3. 흥 넘치는 아내와 남편이 키운 홍가리비
4. 속을 가득 채운 푸짐함! 만두전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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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식큐멘터리 만두전골, 홍가리비 (오늘엔) MBC

1. [주말에 가는 집] – 팔방미인 아내를 위한 꿈의 놀이터
대구에서 성주까지 자전거를 타고 주말 주택을 찾는 부부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기천, 박기영 부부는 도심 생활에 지친 아내를 위해 5도 2촌 생활을 시작했고, 20년 동안 주말마다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2. [지구촌 브이로그] – 축복받은 땅, 미국 캘리포니아의 일상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 거주하는 국제 가족의 일상이 담겼다. 바다와 놀이공원, 학교 환경이 가까운 동네에서 가족은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파머스 마켓에서 만나는 과일과 지역 특산물은 캘리포니아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전했다.

3. [오늘도 바다로] – 흥 넘치는 부부가 키운 홍가리비
경남 고성 자란만에서 홍가리비를 키우는 부부의 하루가 그려졌다. 가리비 양식에 알맞은 바다에서 부부는 주문량만 조업하며 신선함을 지켰다. 음악을 틀어놓고 웃으며 작업하는 모습 속에서 바다에서 찾은 삶의 만족이 전해졌다.

4. [식(食)큐멘터리] – 속을 가득 채운 푸짐함! 만두전골 이야기
경기도 여주에서 3대째 이어져 온 만두전골의 이야기가 깊이 있게 다뤄졌다. 만두전골의 뿌리는 새해에 먹던 떡국과 만두 문화에서 시작됐다. 주머니 모양의 만두에는 풍요와 복을 바라는 마음이 담겼고, 여럿이 둘러앉아 끓여 먹는 방식이 만두전골로 자리 잡았다.

이 집의 고기만두는 소고기를 사용해 담백한 맛을 살렸고, 다진 무를 더해 식감을 살렸다. 김치만두는 오래 숙성한 백김치와 두부를 넣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완성됐다. 육수는 차가버섯을 우려 깊은 향을 냈고, 각종 버섯과 소고기가 어우러져 국물의 밀도를 더했다. 끓일수록 재료의 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한 상 가득 푸짐함을 채운 전골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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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식 큐멘터리 만두 전골, 홍 가리비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퇴근후N', '이 맛에 산다', '저 푸른 초원 위에', '점심N', '할매식당', '좋지 아니한가(家)' 등의 코너가 함께한다.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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