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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전태풍♥지미나 부부

이다겸 기자
2026-01-12 22: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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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전태풍 와이프 지미나

예능 ‘동상이몽2’에 전 농구선수 전태풍과 아내 지미나가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한다. 

전 농구선수 전태풍이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해 아내 지미나와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15년 차임에도 여전히 뜨거운 전태풍과 현실적인 아내 지미나의 동상이몽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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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전태풍은 아내를 보자마자 “보고 싶었어”라며 안기려 하고, 끊임없이 스킨십을 시도하는 등 ‘아내 바보’ 면모를 보인다. 전태풍은 “와이프를 엄청 사랑하고 항상 스킨십하고 싶고 같이 놀고 싶다”라며 식지 않는 애정을 과시한다. 반면 아내 지미나는 “어 냄새나”, “오빠 왜 그래?”라며 질색하고 남편을 밀어내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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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갈등은 전태풍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와 지미나의 거절이 반복되면서 심화된다. 전태풍이 운동 중인 아내에게 밀착 스킨십을 시도하며 “오늘 뭐 하자”라고 제안하자, 지미나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할 일이 너무 많아”라며 단칼에 거절한다.​

결국 전태풍은 “너 나쁘다, 차갑다. 왜 나한테 그런 마음 없어?”라며 서운함을 터뜨린다. 이어 “우리 안 맞는 거 같아. 이혼하자”라는 충격 발언까지 내뱉어 긴장감을 높인다. 사랑받고 싶은 남편과 현실에 지친 아내의 아슬아슬한 전쟁은 1월 12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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