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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이현승 몰아가기

서정민 기자
2026-01-23 08: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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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이현승 몰아가기 (사진=JTBC)

JTBC ‘최강야구’의 윤석민과 이대형이 환상의 티키타카로 이현승을 몰아간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강 컵대회’ 예선 경기를 거쳐 결승전인 ‘최강시리즈’에 돌입한 ‘최강야구’는 흥미진진한 경기와 브레이커스 선수들의 개성이 빛을 발하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2주차, 3주차의 TV-OTT 화제성 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가운데, 오는 26일(월) 방송되는 ‘최강야구’ 135회에서는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2차전 경기가 펼쳐져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1차전 승리를 거머쥔 브레이커스가 독립리그 대표팀을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투수조 조장 윤석민이 “울면 안돼”라며 고깃집 사장님이자 형인 이현승을 작심하고 꾸짖는다. ‘최강시리즈’ 1차전에서 촉촉한 눈으로 투구를 했던 이현승을 포착한 윤석민의 잡도리가 시작된 것. 이에 이대형은 이현승의 변호인을 자처하며 “현승이 갱년기라 그래”라고 울보투수로 몰아가기에 적극 동참해 웃음을 터트린다.

이현승은 윤석민과 이대형의 몰아가기에 두 손을 든다. 그는 “직관 팬들 앞에 서니까 내가 강속구 투수인 줄 알았어”라며 착각의 늪에 빠졌던 자신을 고백해 연이어 라커룸을 웃음의 도가니로 만든다고.

이현승 몰아가기로 라커룸이 웃음 바다가 된 가운데, 이현승이 ‘최강시리즈’ 2차전의 선발 투수로 낙점되자 브레이커스 선수들은 한 목소리로 “울지 마!”라고 외쳐 단체로 잡도리 모드에 돌입하며 이현승을 응원했다는 후문.

이처럼 26일 방송되는 ‘최강야구’에서는 세월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브레이커스의 진심 어린 투구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브레이커스를 향한 응원을 유발한다.

한편,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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