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이 자신을 머슴 취급하던 전생의 처갓집 식구들과 만난다.
오늘 23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7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회귀 전, 자신의 비참한 죽음에 일조했던 해날로펌 사람들을 찾아간다.
재판을 두고 이한영과 해날로펌의 동상이몽이 격화되는 가운데, 23일(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영이 적진인 해날로펌에 직접 발을 들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틸 속 이한영은 고개를 빼꼼 내밀고 눈치를 보며 해날로펌 사람들의 동태를 살피고 있다. 앞서 이한영과 유하나는 서로가 남면구 싱크홀 사건을 맡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런 이한영이 어떤 연유로 해날로펌을 방문한 것인지 호기심이 샘솟는다.
한편, 한영을 맞이하는 해날로펌 사람들의 표정은 사뭇 미묘하다. 로펌 대표 유선철(안내상 분)과 담당 변호사인 유하나는 불편한 기색이 역력한 반면, 한영을 데려온 유세희와 맏아들 유진광(허형규 분)은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가족들 사이에서도 한영에 대한 반응이 갈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가 해날로펌 사람들의 날카로운 시선을 어떤 방식으로 돌파해 갈지 흥미가 고조된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7회는 오늘(23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또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MBC는 오는 25일(일) 오후 5시 10분부터 ‘판사 이한영’ 1~8부 몰아보기를 편성해 본방사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