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지원이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전파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나라 실권을 쥐고 뒤흔들었던 권력자 서태후가 말년에 뇌혈관질환으로 고통받았다는 사례가 공개되며 뇌혈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할리우드 배우 캐리 피셔가 어린 시절부터 겪은 스트레스와 약물, 폭식으로 혈관 건강이 무너져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지며 충격을 안겼다.
특히 중년 여성이 겪는 안면홍조가 단순한 갱년기 증상이 아닌 ‘뇌혈관이 망가지는 신호’일 수 있다는 전문의들의 설명이 경각심을 일깨웠다. 위험한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처하고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이웃·손·발·시선’ 뇌졸중 자가진단법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혈관을 특별 관리할 비책으로 ‘호두 오일’이 제시됐다. 호두 오일은 오메가3, 오메가6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망가진 혈관을 되돌리는 역할을 한다고 언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열하지 않고 생으로 섭취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으며, 아몬드(80%)보다 높은 85%의 흡수율이 강조됐다.
방송을 마치며 예지원은 “혈관이 무너지면 뇌까지 도미노처럼 망가진다는 말이 아찔했다”라며 우리 몸이 보내는 사소한 바디 사인에 더 귀를 기울이자는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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