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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김지영, 임신 중에도 포기 못한 ‘결혼 전 관리’… 붓기 잡은 4가지 루틴 공개

정혜진 기자
2026-01-23 14: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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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김지영, 임신 중에도 포기 못한 ‘결혼 전 관리’… 붓기 잡은 4가지 루틴 공개 (출처: 김지영 유튜브)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결혼을 앞두고 공개한 현실적인 예비 신부 관리 루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신으로 인해 시술과 고강도 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법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김지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프팅도 다이어트도 못한 결혼 전 관리 브이로그(결혼 벼락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결혼 전에 울쎄라나 리프팅을 하고 공유하고 싶었지만, 임신 중이라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며 “지금 할 수 있는 선에서 관리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루틴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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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김지영, 임신 중에도 포기 못한 ‘결혼 전 관리’… 붓기 잡은 4가지 루틴 공개 (출처: 김지영 유튜브)


영상 속 김지영이 소개한 결혼 전 관리법은 총 네 가지다. 

첫 번째는 아침 공복에 마시는 ‘버터 레몬 물’이다. 그는 “붓기가 심한 날엔 화장실도 잘 안 가는데, 이걸 마시면 순환이 되는 느낌이 있다”며 임신 중에도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모닝 루틴으로 소개했다.

두 번째는 남편과 함께하는 수영이다. 김지영은 “주말마다 같이 수영을 하면서 부기를 빼고 있다”며 “임산부에게 무리가 적고 컨디션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는 커플 필라테스다. 고강도 근력 운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벼운 필라테스를 통해 몸의 균형과 컨디션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얼굴 관리 루틴도 공개했다. 김지영은 영상에서 얼굴 경락 관리를 받는 모습을 담으며 “경락이라고 해서 아플 줄 알았는데, 전혀 아프지 않은 근막 이완 관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두피를 20~30분 정도 풀어주니까 얼굴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다. 얼굴이 작아진 것 같았다”고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그가 선택한 곳은 ‘얼굴필라테스 바이지’로, 강한 압을 가하는 방식이 아닌 근막을 이완해 순환을 돕는 관리법으로 알려져 있다. 김지영은 “임신 중이라 할 수 있는 관리가 거의 없었는데, 이건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에스테틱은 예비 신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김지영은 영상 말미에서 “결혼 전 관리가 뜻대로 안 될 줄은 몰랐지만, 지금의 몸 상태를 받아들이면서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런 현실적인 루틴도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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