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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양평 민박집

최지윤 기자
2026-01-29 1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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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1. 나이를 잊은 남자의 유별난 도전
2. 1박 하면 막 퍼주는 산골 민박집
3. 겨울 바다의 여왕! 통영 참돔 낚시
4. 캠핑장을 놀이터로! 육아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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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참돔, 양평 민박집 숯불 삼겹살, 오리 주물럭, 능이버섯 오리백숙(오늘엔) MBC

1. [YOU, 별난 이야기] 나이를 잊은 남자의 유별난 도전
울산 공원에서 78세 이광식 씨가 외발자전거 묘기를 선보였다. 과거 사고로 하반신 마비를 겪었고, 재활 과정에서 외발자전거를 시작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되찾았고, 전자색소폰 연주와 저글링까지 해내며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고 있었다.

2. [밥 잘 주는 민박집] 1박 하면 막 퍼주는 산골 민박집
김옥희(78)·김영자(83) 자매는 양평에서 산골 민박집을 운영 중이다. 둘만 지내기 적적해 손님을 받기 시작. 방 4개가 있는 독채부터 편백향 솔솔 나는 방, 복층 구조 방까지 객실도 다양하다. 하지만 이 집의 진짜 인기 비결은 따로 있다. 바로 황토 찜질방. 솔잎 향 가득한 찜질방에서 땀을 빼다 보면 묵은 피로가 사르르 풀린다.

밥상도 이 집의 하이라이트다. 저녁에는 숯불 삼겹살과 오리 주물럭이 무한 리필로 제공된다. 특히 삼겹살은 동충하초와 솔잎즙, 배, 양파, 각종 약재를 갈아 만든 특제 양념에 5일간 숙성한 뒤, 꼬챙이에 끼워 참나무 장작 화덕에서 초벌해 깊은 향과 담백함을 살렸다. 된장찌개와 쌈 채소, 마늘, 김치 등 밑반찬과 밥까지 푸짐하게 차려져 ‘밥 잘 주는 집’의 명성을 실감하게 한다.

다음 날 아침에는 북어국과 코다리찜, 반찬 7가지가 나오는 조식이 제공된다. 이 모든 구성이 1인 7만 5천 원. 추가로 동충하초와 능이버섯을 넣은 오리백숙도 맛볼 수 있어, 산골 민박집에서 하루 종일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밥 잘 주기로 소문난 양평 민박집에서 정성 가득한 한 끼를 경험해보자.

3. [지금이 제철이다] 겨울 바다의 여왕! 통영 참돔 낚시
통영 앞바다에서 겨울 제철 참돔 낚시가 이어졌다. 박명근 선장이 깊은 바다로 배를 이끌었고, 대형 참돔이 낚였다. 참돔은 회와 탕, 구이로 즐길 수 있는 겨울 별미였다.

4. [신박한 네바퀴 여행] 캠핑장을 놀이터로! 육아 캠핑
이지나 씨가 딸과 함께 육아 캠핑을 떠났다. 동료 가족들과 함께 캠핑카와 텐트를 활용해 숲속 캠핑을 꾸렸다. 아이들은 자연 속 놀이를 즐겼고, 부모들은 함께 육아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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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참돔, 양평 민박집 숯불 삼겹살, 오리 주물럭, 능이버섯 오리백숙(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퇴근후N', '이 맛에 산다', '저 푸른 초원 위에', '점심N', '할매식당', '좋지 아니한가(家)' 등의 코너가 함께한다.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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