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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서촌 두쫀쿠 소금빵(나혼산)

장아름 기자
2026-01-30 0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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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두쫀쿠(나혼산)

배우 서범준이 ‘나 혼자 산다’에서 서울 서촌으로 ‘빵지순례’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배우 서범준의 남다른 빵 사랑을 다시 한번 조명한다. 30일 방영되는 회차에서는 자타공인 무지개 회원 대표 ‘빵돌이’ 서범준이 서울 종로구 서촌 일대를 누비며 펼치는 열정적인 ‘빵지순례’ 현장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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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빵집(나혼산)

서범준은 지난 출연 당시 밥 대신 빵을 주식으로 삼는 ‘빵생빵사’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서범준은 이번 방송에서 휴식기 동안 서울은 물론 대전, 부산, 대구, 강릉 등 전국 각지의 유명 베이커리를 섭렵하고 돌아왔다며 한층 강력해진 ‘빵덕후’의 자부심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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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서촌 빵집(나혼산)

서범준의 하루는 오전 8시부터 시작된다. 서범준은 ‘오픈런’을 불사하며 구매한 ‘두바이 크루아상’을 순식간에 해치우고 본격적인 서촌 투어에 나선다. 서범준은 최신 유행하는 빵 맛집 정보를 수집해 직접 동선을 짰으며, 지도를 보며 바쁘게 발을 움직인다. 서범준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첫 번째 타깃은 샌드위치이며, 이어 현재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와 소금빵을 찾아 나선다.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는 최근 디저트 시장을 강타한 ‘두바이 초콜릿’의 유행을 이어받은 메뉴로, 버터 풍미 가득한 쿠키 반죽에 바삭한 카다이프면과 고소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넣어 쫀득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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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서촌 빵집(나혼산)

서범준은 빵집에 들어설 때마다 망설임 없이 트레이를 채운다.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는 와중에도 갓 구운 빵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길거리에서 빵을 베어 무는 ‘길먹빵’까지 시전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서범준이 선택한 소금빵(시오빵)은 반죽 속에 버터 조각을 넣어 구워내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데, 오븐 안에서 녹아내린 버터가 빵 바닥을 튀기듯 구워내 바삭한 식감을 내고 윗면에 뿌려진 펄 솔트가 짭짤한 감칠맛을 더해 중독성 있는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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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서촌 빵지순례(나혼산)

이날 서범준이 방문해 빵을 쓸어 담은 가게만 무려 7곳에 달한다. 서범준은 자신이 직접 맛보고 검증한 빵들 중 가장 맛있는 것들만 엄선해 누군가를 위한 ‘빵 종합 선물 세트’를 완성한다. 서범준이 땀 흘려 완성한 이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될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나 혼자 산다'(나혼산) 632회 방송 시간은 밤 11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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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서범준이 서울 서촌 빵집으로 ‘빵지순례’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국 빵 맛집을 섭렵하며 진정한 ‘빵덕후’로 거듭난 서범준은 아침부터 ‘오픈런’을 감행하고, 7곳의 빵집을 돌며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 소금빵 등 다양한 빵을 구매한다. 서범준은 소중한 사람을 위한 빵 선물 세트를 직접 구성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