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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츠키 오열

서정민 기자
2026-01-30 08: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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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츠키 오열 (사진=MBC)

‘히든아이’ 스페셜 게스트 츠키가 무차별 흉기 난동범 사건에 오열한다.

2월 2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4세대 대세 아이돌, 빌리의 멤버 ‘츠키’가 함께한다.

츠키는 과거 경찰 업무를 직접 경험했던 일을 언급하며 “경찰의 고충을 제대로 느꼈다”고 생생한 경험담을 전한다. 시골 경찰 출신 MC 김성주는 “우리는 발을 담근 사람 아니냐(?)”며 너스레로 응수했다고. 이에 질세라 김동현은 “잠깐 한 거죠?”라며 방구석 경찰의 은근한 텃세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현장 포착에서는 대낮 아파트 주차장에 120kg 거대 멧돼지가 난입해 사람을 향해 돌진한 아찔한 순간이 포착된다. 아파트 입구를 배회하던 멧돼지는 주차장 입구에 서 있던 할머니를 발견하자마자 전속력으로 돌진해 쓰러뜨린 뒤 거친 공격을 퍼붓는다. 비명을 듣고 달려온 경비원과 주민이 온몸으로 막아서자 멧돼지는 순식간에 방향을 틀어 두 사람을 향해 거세게 달려들기 시작하는데.

츠키는 최근 일본에서도 곰의 도심 출몰이 잇따르고 있다며 “시골에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이 나서 더 걱정된다”고 불안한 마음을 드러낸다. 평온하던 아파트가 순식간에 공포의 현장으로 바뀐 그날의 숨 막히는 현장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권일용의 글로벌 사건·사고에서는 도심 한복판을 공포로 몰아넣은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대만 타이베이 무차별 흉기 난동의 범인, 장원은 횡단보도 한가운데서 연막탄을 던져 혼란을 일으킨 뒤 시민들 사이로 파고들어 30cm 길이의 양날 칼을 휘둘렀다.

이후 그는 백화점 내부로 난입해 흉기 난동을 이어갔고, 그 결과 총 11명이 부상을 입고 3명이 사망하는 참극이 발생했다. 범행에 앞서 도심 곳곳을 오가며 온갖 범행을 저지른 장원은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다섯 차례나 옷을 갈아입는 등 치밀함을 보인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한다.

게다가 장원은 범행 1년 반 전부터 각종 위험 물품을 수집해 ‘악마의 무기’로 불릴 만큼 섬뜩한 공격 도구를 만든 정황이 드러났는데, 이에 김동현은 “완벽한 계획범죄”라며 격분했다고.

한편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아들 대신 무릎을 꿇어야 했던 부모의 비극적인 모습이 공개되자 츠키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끝내 눈물을 보인다.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전달된 사건 자료를 토대로 즉각 분석에 나선 이번 사건의 결정적 비하인드는 2월 2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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