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금새록이 냉철한 검사로 변신,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오는 4일(수) 공개되는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극 중 금새록은 구암지검 소속 검사 ‘차이연’ 역을 맡아, 사건의 중심에서 극을 이끈다.
특히 금새록은 데뷔 후 처음으로 칼 단발머리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라고. 지난 27일 진행된 작품의 제작발표회에서 금새록은 “날카로운 이미지를 위해 감독님 상의 끝에 칼 단발을 도전하게 됐다. 새로운 느낌으로 영상에 남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변신이었다“라고 밝히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금새록은 드라마 ‘열혈사제’를 통해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S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 배우로서 첫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후 ‘오월의 청춘’에서는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작품 안에서 맡은 역할의 무게를 증명했다.
또한 ‘사랑의 이해’, ‘사운드트랙 #2’에서는 관계와 선택의 순간에 놓인 인물들을 현실적인 온도로 풀어내며 다방면으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확장했다. 최근작 ‘다리미 패밀리’에서는 주연으로 활약하며 2024 KBS 연기대상 여자 인기상과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 작품을 이끄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멜로와 휴먼 드라마를 거쳐 장르물까지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확장해온 금새록. 그가 ‘블러디 플라워’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캐릭터에 이목이 집중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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