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화요일 편성 이동 후 첫 방송부터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가운데, 배우 윤유선에 이어 ‘야구 레전드’ 김병현의 합류를 예고하며 화제성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김병현은 갑자기 “그런데 여기는 인터뷰를 꼭 같이 해야 하냐. 혼자 하면 안 되냐”라며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얼굴이 가려진 채 등장한 아내는 “남편이 저를 공개하는 걸 안 좋아하고 바깥 이야기도 저한테 잘 안 한다. (저로부터) 많은 걸 차단시킨다”고 폭로해 김병현을 당황하게 했다. 아내는 “지인도 15년 동안 몇 명 못 봤다. 결혼식도 안 한다 그랬다”라며 계속해서 불만을 쏟아냈고, 김병현은 “그 얘기는 그만하자. 제발”이라며 말을 막아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과연 ‘야구 레전드’ 김병현이 꽁꽁 숨겨온 아내의 반전 사연은 무엇일지, 그 이야기는 10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화요일 밤으로 자리를 옮긴 SBS ‘동상이몽2’에는 올해 데뷔 52년 차를 맞은 배우 윤유선과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방송 최초로 부부 동반 출연, 25년 결혼 풀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 3일 방송은 2049 시청률 1.3%로 동시간대 압도적 1위를 기록했으며, 화요 예능 전체에서는 ‘틈만 나면,’에 이어 2위에 오르며 화요일 밤 SBS 예능 라인업의 존재감을 굳건히 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역시 4.5%, 분당 시청률 5.4%로 시청률이 크게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편성 이동과 함께 새 운명부부들의 합류까지 더해지며 ‘동상이몽2’는 ‘틈만 나면,’과 함께 화요일 예능 라인업을 탄탄히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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