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과 오연서가 달콤 살벌한 오락실 데이트를 즐긴다.
지난 방송은 희원을 사이에 두고 두준과 민혁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고조되며 삼각 로맨스에 불이 붙어 흥미를 고조시켰다. 특히 두준은 “고작 하룻밤이 15년 세월에 비빌 수나 있나?”라는 민욱의 날카로운 한마디에 두 사람의 관계가 생각보다 깊다는 것을 깨닫고 씁쓸함을 느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두준과 희원은 오락실에서 각종 게임을 함께 즐기고 있다.
이는 세현(장여빈 분)과 고비서(김기두 분)가 두준과 희원의 냉랭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데이트인 것. 두준과 희원, 세현과 고비서는 각각 한 팀이 되어 대결을 겨루고 있다. 총 게임과 철권 게임을 즐기는 진지한 표정과 활활 타오르는 눈빛에서 남다른 승부욕이 느껴지는 가운데 두준과 희원의 투샷은 멀리서 보면 영락없는 연인처럼 느껴져 설렘을 자극한다.
또 다른 스틸 속 두준과 희원은 고비서와 세현을 사이에 두고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두준은 영화 따위 안중에도 없는 듯 희원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고, 희원은 힐끔힐끔 쳐다보는 두준의 시선에 부끄러운 듯 보조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연 달콤 살벌한 오락실 데이트를 통해 두준과 희원은 어떤 감정의 변곡점을 맞을지 본 방송에 관심이 한껏 고조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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