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유재석의 작은 호기심이 쏘아올린 흥미진진한 내기가 펼쳐진다.
이날 유재석은 배달과 매장 식사 중 어느 쪽이 빠를지 궁금하다며 운을 띄운다. 이에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급기야 스태프들의 밥값까지 걸며 내기의 판이 커진다.
내기가 시작되자 매장 식사에 건 유재석, 김광규, 하하는 곧장 뛰쳐나가 차량에 탑승한다. 급히 운전대를 잡고 출발한 유재석을 대신해 김광규와 하하가 허둥지둥 목적지 주소를 검색하고, 환장의 길 안내로 유재석을 멘붕에 빠뜨린다.
갑작스러운 U턴 안내에 유재석은 “어디야? 어디로 가야 해?”라고 외치며 불안함이 치솟고, 김광규는 긴가민가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혼돈에 빠뜨린다.
그런가 하면, 배달에 건 허경환과 주우재는 방에 콕 박힌 채 휴대폰을 부여잡고 주문을 한다. 그러나 뜻밖의 배달 변수에 두 사람은 “지면 출혈이 큰데?”라며 발을 동동 구르면서, 배달 기사님을 애타게 기다린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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