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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윤수일→마이진

이다겸 기자
2026-02-09 17: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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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요무대’ 출연진 신성, 박구윤

'가요무대'가 건강과 활력을 기원하는 명곡들로 시청자들의 월요일 밤을 힘차게 연다.

MC 김동건이 진행하는 '가요무대' 1934회는 '건강한 인생'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몸과 마음의 건강이 무엇보다 소중한 요즘, 시청자들이 듣고 싶어 하는 희망과 에너지 넘치는 노래들을 실력파 가수들의 목소리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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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라인업: 유지나, 마이진, 박구윤, 김소연, 조정민, 김성환, 문희옥, 박상철, 설하윤, 서주경, 인치엘로, 신성, 장보윤, 윤수일 등

‘가요무대’ 오늘 방송은 건강한 삶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북돋우는 선곡들이 주를 이뤄 시청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윤수일과 박상철, 문희옥과 김성환 등 베테랑 가수들이 선사하는 열정적인 무대는 세대를 아우르는 가요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매회 따뜻한 진행으로 사랑받는 MC 김동건 아나운서와 함께, 활기찬 인생을 응원하는 명곡들로 채워질 이번 '가요무대'는 월요일 밤을 건강한 즐거움으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무대는 유지나가 이성우의 명곡 '진또배기'를 부르며 힘차게 문을 연다. 이어 마이진이 김시스터즈의 '김치 깍두기'를, 박구윤이 한복남의 '빈대떡 신사'를 열창하며 맛깔나는 흥을 돋운다. 김소연은 박재란의 '맹꽁이 타령'으로 고전적인 매력을 뽐내고, 조정민은 자신의 곡 '식사하셨어요'를 선곡해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한다.

삶의 애환과 활력을 담은 솔로 무대들도 준비됐다. 김성환은 자신의 히트곡 '밥 한번 먹자'를, 문희옥은 경쾌한 리듬의 '평행선'을 불러 관객들의 흥을 돋운다. 박상철은 국민 애창곡 '무조건'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설하윤은 나미의 '빙글빙글'을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한다. 서주경은 당당한 매력의 '당돌한 여자'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다양한 장르와 세대의 어우러짐도 돋보인다. 인치엘로는 봉봉사중창단의 '사랑을 하면 예뻐져요'를 감미로운 하모니로 들려주고, 신성은 김상범의 '오뚝이 인생'을 통해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장보윤은 이정희의 '나는 행복한 사람'을 불러 따뜻한 행복감을 선사한다.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영원한 오빠' 윤수일의 무대다. 윤수일은 자신의 히트곡 '꿈인지 생신지'와 국민 가요 '아파트'를 연이어 열창하며 폭발적인 무대 매너와 변함없는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시대를 풍미한 그의 명곡들은 건강한 에너지를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KBS1 '가요무대' 1934회, 방송 시간은 월요일 밤 10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