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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잠실 석촌동 퓨전 한식 레스토랑 맛집

이다겸 기자
2026-02-11 17: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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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송파구 석촌동 퓨전 한식 레스토랑, 맛집

'남겨서 뭐하게'가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퓨전 한식 맛집을 찾을 예정이다.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가 서정희를 위해 레스토랑을 찾는다. ‘남겨서 뭐하게’는 직화 제육볶음, 들기름 메밀국수, 마라 해물 장칼국수, 가브리살 수육, 묵은지 육토마끼, 갈비 도삭면, 명란 보푸라기 주먹밥, 은대구 곤드레 솥밥, 한우 육회 비빔밥, 트러플 감자채전 등을 맛볼 예정이다. 12일 방송되는 29회에서는 MC 이영자와 박세리가 서정희와 그의 든든한 지원군인 ‘맛선자’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새출발 한 상’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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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석촌호수 퓨전 한식

이날 방송의 주인공은 80년대 원조 CF퀸이자 변함없는 동안 미모의 대명사인 서정희다. 그는 힘든 항암 치료와 투병 생활을 씩씩하게 견뎌내고 내면과 외면 모두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두 MC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서정희의 ‘새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한 ‘맛선자’의 정체 또한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국 아이비리그 출신의 엘리트 변호사이자 방송인, 그리고 작가까지 섭렵한 프로 N잡러인 딸 서동주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행복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그는 어머니 서정희의 입맛을 되살리기 위해 직접 나섰다.

방송에서 소개될 맛집은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신상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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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석촌호수 퓨전 한식

이곳은 직화 제육볶음, 들기름 메밀국수, 마라 해물 장칼국수, 가브리살 수육, 묵은지 육토마끼, 갈비 도삭면, 명란 보푸라기 주먹밥, 은대구 곤드레 솥밥, 한우 육회 비빔밥, 트러플 감자채전 등이 준비돼있다. '남겨서 뭐하게'에서 찾은 이곳은 기존의 한식 조리법에 얽매이지 않고 중식, 양식, 일식의 기법을 과감하게 접목한 창의적인 퓨전 한식을 선보인다. 평범할 수 있는 식재료가 셰프의 독창적인 손길을 거쳐 예술 작품 같은 요리로 재탄생하는 과정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익숙한 맛 속에 숨겨진 이국적인 풍미는 미식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는 서정희에게 잊지 못할 미식의 즐거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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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석촌호수 퓨전 한식

이날 식사 자리에서는 서정희와 서동주 모녀의 인생 이야기도 함께 펼쳐졌다. 서정희는 투병 당시 겪었던 육체적, 심리적 고통과 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담담히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딸 서동주는 어머니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보호자로서 곁을 지켰던 순간들을 회상하며, 이제는 어머니가 아닌 ‘여자 서정희’로서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애틋한 마음을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남겨서 뭐하게’는 방이동에 위치한 한우 차돌박이 구절판·뭉티기 맛집도 찾을 예정이다.

이영자와 박세리는 서정희 모녀의 따뜻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친언니 같은 마음으로 공감하고 위로를 건넸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으로 그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두 MC의 진심 어린 모습은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했다. 투병의 아픔을 딛고 희망을 이야기하는 서정희와 든든한 지원군인 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과 함께 삶에 대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남겨서 뭐하게' 29회, 방송 시간은 수요일 저녁 8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