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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화성시 편 박서진

이한나 기자
2026-03-08 0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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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나상도, 우연이

‘전국노래자랑’이 경기도 화성시를 찾아간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경기도 화성특례시를 찾아 시청자들에게 신명 나는 일요일을 선물한다. 3월 8일 방송되는 제2156회 ‘전국노래자랑’은 ‘경기도 화성특례시 편’으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흥과 끼의 축제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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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화성시 편

이번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트로트 스타들의 총출동이다. ‘차세대 가왕’ 박서진이 ‘지나야’로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꾸미며 포문을 연다. 이어 ‘미소천사’ 나상도가 배턴을 이어받아 ‘어무니’를 구성지게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다. ‘믿고 보는 가수’ 우연이는 ‘줄게요’로 명불허전의 무대를 선보이고, ‘비단결 보이스’ 유민은 ‘야 좋냐’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화려한 피날레는 ‘뽕신’ 강문경이 장식한다. 그는 ‘눈 뜨고 있는 한’을 부르며 감동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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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강문경, 유민

‘전국노래자랑’의 진짜 주인공인 참가자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치열한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17개 팀이 무대에 올라 넘치는 에너지와 끼를 뽐낸다. 특히 이번 화성특례시 편은 우먼 파워가 크게 폭발하는 경연의 장이 될 전망이다. 1995년도 ‘도전! 주부가요스타’에서 우승을 차지한 70대 참가자의 흥겨운 ‘강남 멋쟁이’부터, 30대 여성 경찰공무원의 카리스마 넘치는 ‘내가 제일 잘 나가’, 그리고 2주 뒤 넷째 출산을 앞둔 만삭 참가자의 감동적인 ‘사랑아’까지 세대와 직업을 초월한 여성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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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남희석

무엇보다 이번 화성특례시 편에서는 압도적인 힘을 자랑하는 화성특례시청 씨름단 소속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 참가자는 뛰어난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엄청난 근력을 뽐내며 MC 남희석을 ‘공주님 안기’로 가뿐히 안아 올리는 진풍경을 연출해, 현장에 모인 관객들에게 색다른 웃음과 볼거리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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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6년 동안 지켜온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변함없는 사랑을 받으며 ‘국민 예능’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활기 넘치는 이번 무대는 남희석의 친근하고 재치 있는 진행 아래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주말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화성시 편, 2156회 방송 시간은 3월 8일 일요일 낮 12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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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 무대에서 열린 ‘경기도 화성특례시 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방송에는 박서진, 강문경, 우연이, 나상도, 유민 등 화려한 초대가수 라인업과 함께, 본선에 진출한 17팀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여성 경찰공무원과 만삭의 참가자 등 우먼 파워가 돋보이는 무대와, 씨름단 참가자가 MC 남희석을 번쩍 안아 올리는 힘 대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더해져 일요일 안방극장에 훈훈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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